홍천지역자활센터, 사랑나눔 행복나눔 단체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지역자활센터는 오는 7월 3일 북방면 생활체육공원 내 식당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보양식 나눔 행사 및 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성으로 삶고 행복으로 나누는 하루’를 슬로건으로 자활 사업 참여 주민과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

홍천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 주민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보양식 나눔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됐다.

자활 사업 참여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보양식을 함께 나누며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보양식 나눔을 비롯해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노래자랑은 참여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로 꾸며져 일상 속 활력을 더하고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 사업 참여 주민의 사기진작은 물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자활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 주민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실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승현 홍천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자활 사업 참여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 주민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