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당동마을 주민 건강 동아리 활동 운영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는 당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휴먼케어의 일환으로 ‘주민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동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디저트 동아리, 건강체조 동아리, 가드닝 동아리 3팀으로 구성해 8월 5일까지 총 16회로 기획됐다.

특히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의 장 마련 효과도 기대된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주민은 “살면서 이런 즐거운 시간은 처음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당동마을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주민 간의 관계 개선에 기여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