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는 지난 3월 광도면에서 시작해 6월 용남면 주민 중 정상군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봄맞이, 여름 나기 경로당 치매예방교실’을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집 근처 경로당에서 각 8회기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두뇌 활성화를 위한 사고력 키우기, 만들기, 치매 예방 체조 등 오감을 만족시키고 기능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치매예방 교육과 더불어 △인지 강화 워크북 활동 △독서 테라피 △펄프 클레이 장식 걸이 만들기 △스틱 모양 맞추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진행해 치매 진행을 방지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치매 예방에 더욱더 힘쓸 것”이라며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하고 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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