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태풍·폭우 등 자연재해로 넘어지거나 부러져 인명·재산 피해를 낼 우려가 있는 나무 제거 공사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예산 7600만원을 들여 광교산 등산로와 죽전동 경관녹지 내에 말라 죽어 있거나 쓰러질 우려가 있는 나무 88그루를 제거했다.
이번에 제거한 나무는 지난해 하반기 접수한 민원을 바탕으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위험수목 점검과 제거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 피해 예방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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