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우리동네 목공체험'과 '알록달록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동네 목공체험‘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시계, 연필꽂이, 도마 등 11종의 생활 목공품 가운데 원하는 품목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7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주 2회, 총 12일간 흥덕도서관 옆 자은근린공원 관리사무소 2층에서 운영된다. 체험은 하루 5회 운영되며 회차별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3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과 가족 단위 모두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체험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체험료는 유료이며 참가비는 체험 품목에 따라 달라진다. 여름 특별프로그램으로 '알록달록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30일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총 6일간 하루 2회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치자와 소목을 활용해 자신만의 무늬를 담은 손수건을 직접 염색한다.
체험료는 무료이며 회당 1시간씩 운영되며 회차별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6일부터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프로그램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용인산림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자연을 활용한 체험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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