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구성동과 보라동, 처인구 역북동 공동주택 3곳에 새로 마련한 ‘다함께돌봄센터’ 가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3곳이 추가됨에 따라 용인특례시 다함께돌봄센터는 총 31곳으로 늘어났다.
아울러 전체 정원도 946명에서 1043명으로 확대, 시는 1000명 이상의 초등학생에게 공공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새롭게 운영을 시작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기흥구 구성동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아파트 △기흥구 보라동 민속마을 현대모닝사이드 아파트 △처인구 역북동 서희 스타힐스포레스트 아파트로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공간을 마련했다.
다함께돌봄센터 확대로 지역내 아이들을 위한 생활권 중심의 ‘공공 초등돌봄망’ 이 강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역별 주거 여건과 초등돌봄 수요가 있는 곳에 공공돌봄 기반을 확충하고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부담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도시가 함께 나누어야 할 책임”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든든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