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가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민안전체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보안관들은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하며 대응 요령을 익혔다.
교육은 4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안전보안관들은 지진, 화재 진압 및 연기 피난, 심폐소생술, 지하철 화재 대피, 4D 안전체험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안전보안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과 현장 대처 능력을 익혔다”며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는 안전보안관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살피고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양시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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