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가 지역 사회의 미래 주역인 학생들에게 복지 교육을 제공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 8일, 센터는 진접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희망 복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만의 특색 있는 복지 모델인 '희망케어센터'의 역할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사의 중요성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딱딱한 설명 대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 교육은 사회복지사의 직업적 가치와 보람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희망케어센터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에 대해 배우며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이 끝난 후, 진접초 5학년 6반 학생들은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더불어 학생들이 직접 라면과 휴지 등 생필품을 모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한 학생은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게 느껴졌다"며 "저도 나중에 커서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이번 교육은 학생들 마음에 나눔의 씨앗을 심는 계기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진접초등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동받았다"며 "학생들이 정성껏 마련한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거점 복지기관으로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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