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남양주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 동부보건소는 이달 19일까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주제 아래 시민들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도록 돕는 데 주력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올바른 잇솔질 방법 교육을 비롯해 정기적인 구강검진의 필요성, 3개월마다 칫솔을 교체하는 습관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행사는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며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남양주시치과의사회, 경복대학교 치위생학부와 손을 잡고 민·관·학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들 기관은 구강건강 체험관 운영, 구강위생용품 지원, 올바른 칫솔질 시연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구강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구강보건사업도 추진된다. 노인복지시설 등과 연계하여 구강건강관리 교육 및 상담,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지원 등이 이뤄진다.
시는 행사 기간 이후에도 각 보건소별 구강보건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더욱 강화된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치아와 밝은 미소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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