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2026년 초등 체육 교육과정 변화에 발맞춰 초등 교원의 체육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선다.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즐겁고 안전한 학교 체육 문화를 만들기 위한 이번 연수는 '움직임으로 자라는 체육수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특히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초등학교 1~2학년 건강한 생활 교육과정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다양한 신체 활동에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연수는 오는 6월 9일, 18일, 23일 총 3회에 걸쳐 구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초등 체육 교육에 관심 있는 교직원 30명이 참여하며, 실기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 교원들은 놀이와 움직임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이끌어내고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수업 방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번 연수의 강사로는 현촌초등학교의 한상모 수석교사가 나선다. 한 수석교사는 2022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1~2학년군 건강한 생활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한 현장 전문가로서, 교육과정의 취지와 방향을 반영한 실질적인 움직임 중심 체육수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업 노하우를 전수하며 학생 참여형 체육수업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의 다양한 움직임 경험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이고 다채로운 신체 활동 경험은 평생의 운동 능력을 기르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핵심 토대"라며, "이러한 교육이 학교 현장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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