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원 세컨하우스’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월 임대료 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제공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이는 도시민의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농촌 지역의 빈집을 활용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라남도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했으며, 무안군으로 전입할 예정인 세대원 동반 가구다. 다만, 행복주택,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주택자금 대출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추가 모집은 2026년 6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몽탄면 약곡길에 위치한 주택 1가구가 대상이다. 신청은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은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의 초기 주거 고민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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