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금융 문제와 복지 지원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군민들을 돕기 위해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일, 읍·면 담당자와 통합사례관리사 2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종합상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 취약계층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금융과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장이 강사로 나서, 신용 불량 및 부채 연체 위기에 놓인 이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신용회복 지원 제도와 금융·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상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다양한 금융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복지 서비스 연계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용회복위원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촘촘한 금융·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창녕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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