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여성이 안심하는 전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고도화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시는 9일 2026년 아동·여성 보호 지역연대 회의를 개최하고, 안전망 강화 및 피해자 보호 정책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전주시 아동·여성 보호 연대 구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구성된 민관협력 협의체의 활동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회의는 오후 3시 개회를 시작으로 위원 소개, 공동위원장 및 복지환경국장의 인사말씀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2025년도 사업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각 시설별 중점 사업 내용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아동·여성 보호를 위한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전주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반기 워크숍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며, 아동·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민관 협력체계 고도화는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전주를 만드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