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민초피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간다. 지난 3월 1차 교육에 이어 6월 9일 안의면 일원에서 15명의 민초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제2회 민초피 영농현장 컨설팅'이 실시됐다.
이번 컨설팅은 농가들이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영농 애로사항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저온 피해 후 관리 요령과 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산림청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농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각 농가의 재배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기술 지도를 제공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생육 단계에 필요한 관리 기술과 함께 여름철 생육 관리, 전정 기술, 주요 병해충 예찰 및 적기 방제 등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현장 연시를 통해 농가들이 겪는 문제점에 대한 상담과 즉각적인 기술 지도가 이뤄지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농가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민초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위해 실효성 있는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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