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시대 대비 ‘스마트 행정아카데미 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비하는 6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을 위한 '스마트 행정아카데미 과정: D-N-A'를 운영한다.

오는 6월 9일부터 10월까지 총 58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직무 전문성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인공지능 증강 직무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현장과 연계된 AI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도모하고, 실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워크스마트' 실현을 목표로 한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지원이와 함께 하는 스마트워크 실현', '프로 일잘러의 인공지능기반 업무 효율화 실전', '교육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자격인증' 등이 포함된다. 이 강좌들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집중 편성되었다.

이와 더불어 디지털 자극에 대한 회복과 심리적 재정비를 위한 '비움과 채움, 디지털 디톡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한 '에듀테크 소프트랩 탐방' 및 '디자인씽킹으로 빚어내는 D-N-A 프로젝트랩' 활동도 병행 운영될 예정이다.

연수 이후에는 학교 및 기관 구성원 간 지속 가능한 학습 공동체인 '디지털 러닝 커뮤니티'를 활성화하여 현장의 디지털 혁신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체계가 구축될 계획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융합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갖춘 행정 전문가를 양성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공직자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