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초·중학교 교직 경력 5년 미만의 저경력 교사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활지도 업무 효율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6월 8일부터 이틀간 65명의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생활지도 업무를 AI 기술로 덜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의 핵심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었다. 참가 교사들은 상담 준비, 안내문 및 가정통신문 작성 등 생활지도 과정에서 자주 마주치는 업무를 ‘인천 AI 교육비서’와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했다. 각 상황에 맞는 자료를 AI와 함께 제작하며 업무 처리 능력을 키웠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 습득을 넘어, 실제 상황에 맞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목표를 두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학생들을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돕는 '손'이 되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저경력 교사들이 AI를 생활지도 업무에 적극 활용하며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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