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교동면 이장단이 지난 5일, 모내기가 끝난 농경지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수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영농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농촌 경관을 개선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장단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모판, 폐비닐, 점적호스, 비료 포대 등 농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단순히 농업 폐기물뿐만 아니라 생활 폐기물 정리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날 수거된 폐기물은 마을별로 준비된 트럭과 트랙터 등 장비를 활용해 선별장으로 운반됐다. 이 과정에서 이장단과 주민들은 폐기물을 종류별로 선별하는 작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정화 활동의 효율성을 높였다.
임충기 교동면 이장단 단장은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처리와 분리배출은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농촌 환경 보전에 대한 이장단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단과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쾌적하고 살기 좋은 교동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과 폐기물 수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면 차원에서의 지속적인 환경 관리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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