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9일, 기후환경과 환경공무관 및 공원녹지과 기간제 근로자 등 폭염 및 옥외 작업에 노출된 근로자 156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중구청 재난안전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여름철 발생 가능한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폭염 5대 안전수칙 △온열질환의 종류와 증상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여름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담았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체감온도 31도를 넘나드는 작업 현장에서도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폭염 속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유관 부서와 협력하여 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중구는 이번 온열질환 예방 교육 외에도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 집체교육, 작업 전 안전보건점검회의 실시, 특수건강진단,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관리 등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하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안전한 중구 만들기의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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