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가 지난 5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2026 성북구 진학박람회'를 개최하고 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에게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박람회는 1타임당 50명씩, 총 4개 타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국민대, 성신여대, 한성대를 포함한 가천대, 광운대, 명지대, 상명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숭실대, 인하대 등 총 12개 대학교가 이번 박람회에 참여했다.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참여한 1대1 개별 진학 상담 부스에서는 대입 전형과 학과 선택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심층 상담이 이루어졌다.
성북구는 이번 진학박람회 외에도 2027학년도 수시 및 정시 대비 입시설명회와 입시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시의적절한 교육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발맞춰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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