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작구가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한 '동작문화라이브'의 6월 마지막 라인업을 공개했다. STAGE B1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뮤지컬, 트로트,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구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동작문화라이브는 1~3월에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4~6월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6월 공연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기대감을 높인다.
6월 10일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뮤지컬 갈라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6월 17일에는 트로트 가수 오혜빈과 아띠클래식이 대중가요와 성악을 접목한 이색적인 공연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6월 24일에는 트로트 가수 강태풍, 땡큐미, 박은정이 함께하는 흥겨운 무대가 마련된다. 이들은 신명 나는 공연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난 6개월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해 온 동작문화라이브가 이번 6월 공연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공연을 함께한 모든 분들께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동작문화라이브는 이번 6월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리지만,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예술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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