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다가오는 6월 17일 오후 7시,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를 초청해 특별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구민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2026 날개를 단 AI 혁명, 나의 미래 준비는?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산업 및 일자리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특히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가 AI 시대에 필요한 사고방식과 실질적인 역량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재붕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서비스융합디자인학과장이자 기계공학부 교수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문명 전환, AI 시대의 산업 변화를 대중에게 쉽게 설명해온 대표적인 미래학자로 손꼽힌다. 그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미래 사회 변화를 예견하고 대비책을 제시해왔다.
이번 강연에서 최 교수는 AI가 산업과 일의 방식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지 분석하고, 디지털 문명 기반의 새로운 경제·사회 질서 속에서 개인이 갖춰야 할 관점과 전략을 상세히 짚어줄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세계관을 바꿔라, 디지털로 이동하라 △메타 인더스트리 창조의 시대 △디지털 문명 최고의 자산인 팬덤과 휴머니티 △AI 혁명기를 기회로 만드는 미래 준비 전략 등을 다룰 계획이다.
강연은 기술 변화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개인의 경험과 역량을 AI 시대에 맞게 확장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희망자는 1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일자리센터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구민, 특히 신중년 세대가 미래 일자리와 삶의 방향을 새롭게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여 구민들이 변화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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