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3년 연속 장관 표창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2026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구강보건사업 실적, 우수사례, 정량지표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은평구는 특히 전국 최초로 ‘저소득층 아동 치과 교정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치과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구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정밀 구강 검진과 질환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구강보건 사업을 펼쳐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3년 연속 장관 표창이라는 영예로운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접목한 구강 건강 관리 사업과 찾아가는 구강 보건 서비스를 확대하여 모든 구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