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서울 뮤지컬 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 3월 ‘꿈드림청소년자치기구’ 정책 제안 활동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이 반영되어 추진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참여 청소년들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복합문화공간에서 전시 관람과 자유 투어 시간을 가진 뒤, 디큐브 링크아트센터로 이동해 뮤지컬 ‘데스노트’를 관람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대형 뮤지컬 공연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즐기고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평소 정말 보고 싶었던 뮤지컬 공연을 직접 보게 돼 스트레스가 해소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이 청소년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단양군이 직영하는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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