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 행사 '요기조기 데이'를 오는 5월 23일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열리는 '요기조기 데이'는 이번 상반기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음악회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
이날 행사에는 펜타포트 등 대형 페스티벌에서 주목받는 밴드 '디폴트', 밀도 높은 앙상블의 탱고 트리오 '라파시온', 발칸 집시재즈 음악과 여행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집시유랑단'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색소폰과 마칭드럼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색소가이즈', 대중적인 멜로디로 소통하는 '오씰', 아코디언 중심의 월드뮤직 앙상블 '아코디언아트' 등 총 6팀의 뮤직 앰배서더가 참여한다.
이들은 밴드, 대중가요, 재즈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일상 속 특별한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천의 대표 영화제인 디아스포라영화제와 협업해 진행된다. 음악 공연과 영화 관람,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축제로 꾸며져 봄날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공연 일정은 요기조기 음악회 공식 인스타그램 및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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