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의 '2026년 지역 독서대전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선정으로 군포시는 국비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지역 독서대전 지원 사업'은 범국민 독서 캠페인 '책 읽는 대한민국'의 일환으로, 이미 '책의 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독서대전 개최를 지원하여 전국적인 독서문화 확산을 이끌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군포시는 이 사업 선정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2회 군포독서대전'에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 독서대전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골든벨' 개최, 지역 작가와의 만남, 세대별 맞춤형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콘텐츠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선정 결과에 대해 군포시가 그동안 쌓아온 독서문화 인프라와 시민들의 높은 독서 열기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임을 강조했다. 또한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품격 있고 수준 높은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도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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