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감리교회,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학습환경 개선 지원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 산본감리교회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학습 및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5월 9일, 약 300만원 상당의 책상, 침대, 서랍장, 조명 등 필수 가구와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후원은 학습 및 생활 환경 개선이 시급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낡은 가구와 조명을 교체함으로써 아동들이 안정감을 느끼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후원 활동에는 산본감리교회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아동들과 함께 블록방 체험 활동을 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상 가정에는 맞춤형으로 구성된 새 가구와 조명이 설치되어 주거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지원을 받은 아동의 보호자는 "아이 방에 책상과 침대가 없어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번 지원으로 아이가 보다 밝고 정돈된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아이도 무척 기뻐하고 있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본감리교회 관계자는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본감리교회는 올해까지 총 8호 가정을 대상으로 학습 환경 개선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