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 시청



[PEDIEN] 이천시 호법면 단천리 일대가 새마을 호법면협의회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꽃길로 새 단장을 마쳤다.

지난 6일 이른 아침, 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단천리 87-1번지 주요 도로변에 모여 ‘새마을 호법면협의회 꽃길 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해 지역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화사한 칸나꽃을 도로변에 심어 보기 좋은 경관을 만들었다.

또한, 꽃 식재 작업과 더불어 도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 정비 활동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곳곳을 깨끗하게 정돈하는 데 힘썼다.

이호환·전경혜 새마을 호법면협의회 회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을 방문한 조경국 호법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꽃길 가꾸기에 솔선수범한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새마을협의회의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