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오픈 KPGA 단독개최
SK텔레콤 오픈 KPGA 단독개최
  • 이유리
  • 승인 2016.03.31 1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남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금년부터 KPGA 단독주관 대회 개최
▲ SK텔레콤 오픈 2016 엠블럼

[피디언]SK텔레콤은 오는 5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개최되는 <SK텔레콤 오픈 2016>대회를 KPGA 단독주관대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오픈의 KPGA 단독주관 개최는 그 의미하는 바가 크다.

SK텔레콤 오픈(지난 1997년, 그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2001년 5회 대회부터 2007년 11회대회까지 아시안투어와 공동개최, 2010년부터 2015년 대회까지 원아시아투어와 공동개최)은 20년간 남자골프대회와 동행해 오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남자골프대회의 중심에 있었으며, 다소 침체된 남자골프의 현실을 안타까워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왔다.

이러한 고민과 동행의 결실로 2016년, 20주년을 맞이하게 된 <SK텔레콤 오픈>은 대한민국 남자골프선수들의 대회 출전기회를 확대하고 남자골프 발전에 도화선이 되고자 KPGA 단독주관 개최를 결정했다.

SK텔레콤 김선중 스포츠단장은 “SK텔레콤 오픈의 KPGA 단독주관 개최 결정은 한국남자골프의 발전에 대하여 당장 가시적인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국내 남자골프 발전을 위해 동반자로서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하여 KPGA와 협의를 통해 결정했다. 일차적으로는 국내 남자골퍼들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더 많은 선수들이 이 기회를 통해 성장함으로써 골프대회의 가장 중요한 ‘선수’라는 컨텐츠가 골프팬과 대중들의 관심을 끌어오게 될 것을 기대해본다.” 라고 KPGA 단독주관 결정에 대한 배경과 바램을 전했다.

아울러, “본 취지에 맞춰 사전 이벤트로 개최되는 <SK텔레콤 오픈 20주년 기념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20주년을 맞아 SK텔레콤 오픈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골프 팬들에게 보답하고 나아가 새로운 신인선수를 발굴, 육성하는 기회의 장을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대한민국 국적의 프로, 국가대표 및 상비군을 제외한 순수 아마추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밝히며 골프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아마추어 골프대회의 예선전은 4월 20일(수), 22일(금)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며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8명의 선수들은 5월16일(월), 정규대회 코스인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리는 최종전에 참가하여 정규대회 출전권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최종전을 거쳐 선발된 3명의 선수는 5월 19일부터 열리는 SK텔레콤 오픈 2016 정규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특별한 자격을 얻어 KPGA 정상급 프로들과 정규코스에서 경쟁할 수 있는 꿈의 무대에 도전하게 된다.

본 아마추어 골프대회의 참가 신청은 29일(화)부터 4월 13일(수)까지 대회 공식홈페이지(www.sktelecomopen.com)를 통해 가능(선착순 마감)하며 참가비는 10만원(그린피, 캐디피, 카트비 포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4길 7 5층
  • 대표전화 : 02-2252-0112
  • G20 : 02-2252-0133
  • 팩스 : 02-2252-0133
  • 이메일 : report@pedien.com
  • 회사명 : (주)피디언
  • 제호 : G20 / Pedien News
  • 등록번호 : 강남 라 00838 / 서울 아 03137
  • 발행일자: 2014년 5월 1일
  • 발행인 : 조윤정
  • 편집인 : 장영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영승
  • 피디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피디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eport@pedie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