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성과창출 전략 추진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성과창출 전략 추진
  • 한석훈
  • 승인 2020.07.21 12: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점 5대 분야 가시적 성과 목표 설정·이행
▲ 기획재정부
[피디언] 그 동안 정부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일자리·안전·윤리경영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분야에서 소기의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성과 추진 지속성 확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종합적·체계적 정책 추진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의견수렴 등을 거쳐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성과창출을 위한 기본 전략을 마련하게 됐다.

다양한 사회적 가치 중 핵심 5대 분야를 선정하고 목표 지표를 제시해 이를 중심으로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공공기관 관련성 및 가시적 성과 창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일자리, 안전, 윤리·공정, 사회적 형평성, 지역상생 5개 분야를 선정했고 분야별 목표 지표는 문재인 정부 출범을 기준으로 임기 내 추진할 목표로 설정했다.

공공기관 서비스 제고 및 산업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22년까지 6만명 수준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안전 및 소재·부품·장비,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한국형 뉴딜 추진, 중소기업 육성 등 분야를 중심으로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기인력운영계획 및 재배치계획 등을 활용해 공공기관의 조직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2년까지 공공기관 사망 사고자수 6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안전 책임성 확보를 위한 제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안전등급제는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21년부터 시행하고 등급 공개와 함께,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페널티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관별 안전경영책임보고서 수립을 의무화해 ‘21.4월 국민에게 공시할 예정이다.

’22년까지 채용실태조사 결과 채용비위 건수를 80% 감축하고 공직유관단체 청렴도 조사 지수를 8.8 이상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원결격사유 적용확대 등 부패 근절규정을 강화해 윤리경영을 확산해 나가고 채용위탁관리 방안을 마련해 공정채용을 강화하며 공공기관 갑질 해소를 통해 공정경영을 정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2년까지 여성임원 비율을 2배 확대하고 ‘21년까지 장애인고용비율 법정의무수준, ’23년까지 고졸인재 신규채용비율 10% 달성을 목표로 한다.

여성임원 확대 관련 이행계획 수립 및 실적관리를 강화하고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기관에 대해 종합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졸채용 확대를 위해 기관별 목표설정 등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채용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 반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4길 7 5층
  • 대표전화 : 02-2252-0112
  • G20 : 02-2252-0133
  • 팩스 : 02-2252-0133
  • 이메일 : report@pedien.com
  • 회사명 : (주)피디언
  • 제호 : G20 / Pedien News
  • 등록번호 : 강남 라 00838 / 서울 아 03137
  • 발행일자: 2014년 5월 1일
  • 발행인 : 조윤정
  • 편집인 : 장영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영승
  • 피디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피디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eport@pedie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