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언택트 시대 맞서 소통·배려·존중의 새로운 조직문화 만든다
강원문화재단, 언택트 시대 맞서 소통·배려·존중의 새로운 조직문화 만든다
  • 성민수
  • 승인 2020.07.0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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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부터 존중문화 캠페인 ‘RESPECT MODE’ 실시
▲ 강원문화재단, 언택트 시대 맞서 소통·배려·존중의 새로운 조직문화 만든다
[피디언] 강원문화재단은 올바르고 즐거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강원문화재단 존중문화 캠페인 ‘RESPECT MODE’'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간 상호 존중과 소통을 통해 창의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 만들기를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과제 수립 과정에서 설문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발적 윤리 행동부터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개선과제까지 총 12가지 캠페인 과제를 선정했다.

캠페인 주요 과제는 서로 예의를 지키고 존중해요 일하고 싶은 일터 만들기 함께해서 더 즐거운 배움 즐거운 회식문화 만들기 짧고 굵은, 스마트한 회의 명확한 업무 지시 리더부터 실천하기 우리도 즐겨봐요 문화활동 업무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해 함께 소통해요 워라밸을 위한 출·퇴근문화 휴가는 당당하게 등이다.

이 중 매달 1가지의 존중미션을 선정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7월 존중미션은 ‘서로 예의를 지키고 존중해요’이며 ‘서로 존중하는 공손한 언어 사용’, ‘올바른 호칭, 높임말 사용’, ‘칭찬, 배려의 선순환 문화 만들기’, ‘내가 먼저 밝게 인사하기’ 등을 포함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어 언택트 시대에 직면하게 되면서 일상뿐만 아니라 일하는 방식도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이로 인해 사회 구성원들이 느끼는 피로와 고립감 또한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필국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처럼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은 결국 소통과 배려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소통과 배려의 가치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임직원의 의식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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