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육종기술 실용화 위한 만남의 장 마련
차세대 육종기술 실용화 위한 만남의 장 마련
  • 한석훈
  • 승인 2017.03.15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 종자산업진흥센터서 공동 심포지엄...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 농촌진흥청, 차세대 육종기술 실용화 위한 만남의 장 마련

[피디언]법고창신(法古創新), 옛것을 토대로 새로운 것을 창조(創造)한다는 사자성어로, 옛것의 전통과 새로움의 현대적 만남이 농업에서도 이뤄져 눈길을 끈다.

농촌진흥청은 15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전북 김제)에서 '작물 유전체육종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공동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전통육종과 융합할 수 있는 유전체육종 기술의 연구 현황을 공유하면서 지구 온난화에 대비한 미래 먹거리의 육종기술 개발을 위해 마련했다.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 등 기관별 연구 책임자 및 연구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토론회 1부는 우리나라 작물의 분자육종연구 현주소와 분자표지 서비스 현황 및 계획에 대한 발표로 진행하며, 2부는 핵심집단 및 유전체육종의 적용 사례를 연구자들과 공유해 작물의 품종육종에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농촌진흥청 조남준 연구운영과장은 “농촌진흥청은 전통육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생명공학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분자육종 기술과 유전체정보의 결합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품종 개발을 앞당길 수 있는 결과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47길 61, 5층
  • 대표전화 : 02-2252-0112
  • G20 : 02-2252-0133
  • 팩스 : 02-6455-0741
  • 이메일 : report@pedien.com
  • 회사명 : (주)피디언
  • 제호 : G20 / Pedien News
  • 등록번호 : 강남 라 00838 / 서울 아 03137
  • 발행일자: 2014년 5월 1일
  • 발행인 : 조윤정
  • 편집인 : 장영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영승
  • 피디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피디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eport@pedie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