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정부와 고용 위기 근로자 특별지원 협의
제주도, 정부와 고용 위기 근로자 특별지원 협의
  • 한석훈
  • 승인 2020.03.24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수형태근로자·무급휴직자·일용직 등 지원 방안 마련
▲ 제주특별자치도
[피디언]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무급휴직자, 특수형태 근로자 등 사각지대 근로자의 생활 안정지원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되어 고용노동부가 악화된 지역 고용상황에 적합한 고용안정 대책을 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을 세움에 따라 관련 대상과 일시 등 구체적 사업계획을 세우고 정부와 협의에 나섰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영세사업장 노동자, 특수형태근로자, 일용직근로 등에 대한 생활안정, 단기일자리, 직업훈련 등 지원을 위해 추경 예산 2,000억원을 배정했다.

고용부는 전체 사업예산 중 대구·경북 지역에 700억원을, 나머지 17개 광역자치단체에 1,300억원을 지원한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급휴직이나 특수형태근로자 등 사각지대 근로자의 생활안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정부정책과 연계해서 국비 확보와 함께 자체재원을 투입해 고용안정대책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3월말까지 관련 사업세부계획이 확정되면 도 추경사업에 반영해 빠른 시간 내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4길 7 5층
  • 대표전화 : 02-2252-0112
  • G20 : 02-2252-0133
  • 팩스 : 02-2252-0133
  • 이메일 : report@pedien.com
  • 회사명 : (주)피디언
  • 제호 : G20 / Pedien News
  • 등록번호 : 강남 라 00838 / 서울 아 03137
  • 발행일자: 2014년 5월 1일
  • 발행인 : 조윤정
  • 편집인 : 장영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영승
  • 피디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피디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eport@pedie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