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은 우리가 안심마을 ‘삼무공원길’
우리마을은 우리가 안심마을 ‘삼무공원길’
  • 한석훈
  • 승인 2020.03.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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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사업 실시
▲ 사업구역도
[피디언]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일대 주거지역에 안심마을 ‘삼무공원길’-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지역공동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셉테드’란 건축과 도시공간에서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들을 디자인설계를 통해 최소화함으로써 잠재적 범죄발생을 억제하고 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기법을 의미한다.

가로등 개선, 벽화 등 공공예술작품 설치, 교통흐름의 안정화 유도, 조경 관리, CCTV 및 비상벨 설치 등이 이에 포함된다.

제주도에서는 셉테드 사업을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제주시 4개소와 서귀포시 2개소 등 총 6개 지역에 안심마을을 조성했다.

올해 추진하는 안심마을‘삼무공원길’은 지난 1월 29일 주민설명회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의회, 지방경찰, 자치경찰, 주민센터가 협업해 대상지의 주거환경을 고려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마을로 개선하게 된다.

‘삼무공원길’조성사업에는 어두운 밤거리를 밝히는 가로등, 바닥조명, 태양광 벽등, 로고젝터, 비상시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안심비상벨, CCTV는 물론 공공나눔의자, 미러시트 등을 설치하고 범죄예방 및 마을에 대한 이해와 관심 등을 유도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마을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고품 벼룩시장, 안전문패 만들기, 안전순찰동아리 등을 추진해 마을주민의 결속력을 다지고자 한다.

3월 현재 디자인용역을 추진 중으로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2차 주민설명회를 거쳐 6월부터 10월까지 공사를 진행하게 되며 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만족도도 조사할 예정이다.

고우석 제주특별자치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삼무정신’이 깃든 안심마을 ‘삼무공원길’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범죄 없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노력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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