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새바람 동아리’조직혁신방안 제시하는 싱크탱크 역할 톡톡히 해
‘함안새바람 동아리’조직혁신방안 제시하는 싱크탱크 역할 톡톡히 해
  • 김보경
  • 승인 2019.06.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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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례회 개최, 4월 정례회 때 제안시책 22건 추진상황 점검
▲ 군의 혁신리더로 구성된 ‘함안새바람 동아리’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례회의 개최
[피디언] 함안군은 지난 20일 군의 혁신리더로 구성된 ‘함안새바람 동아리’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정례회 때 채택되었던 제안시책 22건에 대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더불어 지난 두 달 동안 직원들이 혁신과제로 제안한 과제 20건의 채택 여부를 검토하고 향후 활동방안 등을 논의했다.

4월 정례회 때 제안되었던 22건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면 ‘군 소재지 소아청소년과 유치’, ‘타 시군과 차별화된 베트남어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찾아가는 맞춤형 효자손 되기’, ‘새올행정게시판 내 당직변경 메뉴 신설’ 등 4건은 완료되었고, ‘직원명찰 모형 개선’, ‘관광명소 휴대폰 카메라 거치대 설치’, ‘이동식 식물종합병원 운영’, ‘사계절이 있는 광려천’, ‘함안군 청년농업인 지원 사업’ 등 5건은 추진 중이다. ‘함안 8경 선정’, ‘야간 작업 간 서치라이트 구매 활용’, ‘학술용역 등 용역사업 예산요구 시 사전 원가계산 실시’, ‘무진정 연못정화 수질개선 및 야간 조명등 설치방안’, ‘함안 관광자원 야간조명 설치’ 등 5건은 추진예정이다.

또한, ‘함안군 공용차량 공유서비스 제공’ 등 7건은 장기검토로 시행할 계획이고 ‘차량 네비게이션을 활용한 문화자원 소개’는 문화자원 소개로 자칫 필수 교통안내 정보를 놓칠 수 있고 교통사고 위험과 시스템 제휴 등의 문제가 있어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제안한 20건의 신규 혁신과제에 대해 검토한 결과 ‘관광명소 홍보 안내 표지판 설치’, ‘군 마스코트 변경’, ‘택배를 이용한 함안군 홍보방안’ 등 19건을 채택하고, 1건을 불채택 했다.

이날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에 의견을 통보할 예정이며 부서에서는 검토 후 실행여부를 결정하고 자체 세부계획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민선 7기 함안군정 출범 이후 지난해 조례 제·개정, 조직개편, 예산확보 등 혁신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혁신성과 창출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조웅제 함안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동아리 회원들이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줄 것”과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불편한 것은 제도개선을 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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