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첫번째 ‘이천시장이 갑니다’ 행사 성료
이천시, 첫번째 ‘이천시장이 갑니다’ 행사 성료
  • 이현진
  • 승인 2019.03.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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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고민거리’라는 주제로 이천시 주부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져
▲ 이천시는 8일 이천시종합복지관내 여성회관 2층 휴게실에서 개방형 현장소통토크 ‘이천시장이 갑니다’를 첫 개최했다.
[피디언] 이천시는 8일 이천시종합복지관내 여성회관 2층 휴게실에서 개방형 현장소통토크 '이천시장이 갑니다'를 첫 개최했다.

이날 첫 번째 '이천시장이 갑니다' 에서는 이천시민이자, 주부 12명이 참석해 '이천 주부들의 고민거리'란 주제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천시장이 갑니다'는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이천시 구현을 위해 엄태준 시장이 소그룹 현장을 직접 찾아 자유롭게 토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당일 행사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이날 참석한 이천시 주부들의 활발한 대화와 분위기 속에 진행되어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을 정도로 많은 대화가 오고 갔다. 주요 대화내용으로는 농촌지역 학교 통학지원, 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과 일의 집중도 제고를 위한 등하교 지원, 학생 통학로 마을길 CCTV, 가로등 확충, 초등학교 특성화 확대, 이천시 문화수준 제고를 위한 문화인프라 확대요청, 초등학교 학교시설 개선 요청, 남부권역 다문화가족센터 신설 요청, 한부모가정 지원축소에 따른 어려움, 관내 초중고교 지원 차등지원 해소 등 참석대상의 성격에 따라 교육분야의 관심도가 가장 높았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장이 갑니다' 의 행사 취지는 말 그대로 시민과 진정으로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써 소모임 장소로 직접 찾아가 보다 더 쉽고 편하게 시민들과 호흡하기 위해 기획된 만큼 많은 계층과 장소에서 다양하게 소통하기를 기대하며, 첫 대화에서 주로 다루어진 교육분야 건의사항에는 향후 중앙정부, 교육청과 협의하고 소통해 지방정부에서 할 수 있는 역할과 지원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시장이 갑니다는 지역의 단체장 등 기존의 리더보다 잘 드러나지 않은 일반시민들의 생생한 현장목소리를 청취하고자 기획하였으며, 참가 신청은 수시로 가능하니 일반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참가신청은 이천시민소통폰 또는 미래전략담당관실 시민소통팀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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