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학교 알리미와 함께 하는 청소년 원탁회의
야호학교 알리미와 함께 하는 청소년 원탁회의
  • 유철
  • 승인 2019.02.12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참여 청소년들, 스스로 미래 탐색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 가져
▲ 야호학교 알리미와 함께 하는 청소년 원탁회의
[피디언]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미래탐색과 창의적인 도전을 응원했다.

전주시 야호학교는 12일 전라중학교에서 1·2학년 학생 110명과 함께 ‘야호학교 알리미와 함께하는 청소년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야호학교는 전주시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스로 행복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이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자신을 탐색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야호학교에서 마련한 것으로, 사전 기획 회의와 실전과 같은 회의 기법 실습을 거쳐 참여자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원탁회의 참여 청소년들은 팀을 구성해 야호학교 알리미와 함께 ‘나에게 1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학교에서 친구들과 자율동아리를 구성해서 하고 싶은 활동은?’의 2가지 주제로 한 활동을 펼쳤다.

원탁회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에게 1년이란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새롭게 고민해보고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친구들과 함께 우리가 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 계획했는데, 이 계획이 이루어져서 활동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원탁회의는 청소년들이 해야 할 일이 아닌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또 그것을 찾기 위한 과정이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주시 청소년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호학교는 이달 말까지 참가자 모집기간을 거쳐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는 2019년 1기 프로젝트에 착수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4길 7 5층
  • 대표전화 : 02-2252-0112
  • G20 : 02-2252-0133
  • 팩스 : 02-2252-0133
  • 이메일 : report@pedien.com
  • 회사명 : (주)피디언
  • 제호 : G20 / Pedien News
  • 등록번호 : 강남 라 00838 / 서울 아 03137
  • 발행일자: 2014년 5월 1일
  • 발행인 : 조윤정
  • 편집인 : 장영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영승
  • 피디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피디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eport@pedie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