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2016 중(中) 난징 IT전시회」한국관 운영
미래부, 「2016 중(中) 난징 IT전시회」한국관 운영
  • 육지연
  • 승인 2016.09.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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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산업 중심지 난징에 국내 ICT기업 비즈니스 발굴 및 협력 교두보 마련
▲ 출처 : 미래창조과학부
[피디언]국내 중소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기업의 중국 진출 확대와 신규 시장 발굴 지원을 위해 ‘2016 난징 IT 전시회 한국관’을 운영하고, 글로벌 IT기업과 국내기업 간 1:1 바이어 비즈 상담회 및 기술설명회 등을 개최한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2일(금)~4일(일)까지 총 3일에 걸쳐 난징 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되며, 참가규모는 글로벌 ICT 기업(MS, HUAWEI, PANDA 등) 100여개사와 국내에서 선발된 14개 중소 ICT 기업이 참가한다.

난징은 중국 내(內) 최대 한국 기업 투자 지역인 장쑤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지역 정치·경제·행정의 중심지로서 최근 ICT분야 외자기업 투자유치 정책을 추진해 급격한 신규수요 증대가 예상된다.

‘난징 IT 전시회’는 중국 대표 ICT 전시회로서 2015년에는 행사기간 중 1,147개사, 총 10만 여명이 참가 했으며, 전시분야도 모바일, 인터넷, 빅데이터, 스마트 융복합 산업 등 ICT산업 전 분야에 걸쳐 이뤄졌다.

정부에서는 난징 특수를 우리 기업의 진출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코트라 난징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 등에서 분야별 유망 중소 ICT 기업들을 선별해 전시회 한국관 운영 지원, 장쑤성 과학기술청과 공동 포럼 및 상담회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중소 ICT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해외 현지 거점을 활용한 지역별 맞춤형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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