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 되는 다문화 청소년 음악캠프 개최
음악으로 하나 되는 다문화 청소년 음악캠프 개최
  • 성장미
  • 승인 2016.08.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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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이해와 소통의 장‘2016 Youth Music Camp’
▲ 출처 : 인천국제공항공사
[피디언]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최, 후원하고 인천YMCA와 사회적기업 몽땅이 주관하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6 Youth Music Camp’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린다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밝혔다.

올해로 4년째 개최되는 다문화 청소년 음악캠프는 인천공항공사가 육성하고 지원한 사회적기업 몽땅과 함께 다문화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풀어가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3년 시작된 청소년 문화다양성 캠프이다. 이번 캠프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송도 연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다문화청소년을 비롯한 전국의 청소년 250명이 참여한다.

캠프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노래와 리듬을 통해 음악 창작의 여러 요소들을 직접 경험하고 팀을 이뤄 협업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들은 각국의 노래를 놀이하며 배우는 ‘Play with World Song’ 프로그램으로 중국, 필리핀, 몽골의 노래를 학습한다. 중학생들은 ‘Play with Rhythm’ 프로그램에 참여해 바디퍼커션, 랩, 바투가타, 비트박스와 댄스 등 서로 다른 리듬을 익히고 음악을 창작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다문화 가정과 저소득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다양성 음악캠프를 개최해왔다. 지금까지 사업비는 약 2억5천만 원에 달하며, 650명의 참가자가 캠프를 거쳐갔다. 이외에도 공사는 2003년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은 7억6천3백만 원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문화적 차이와 경제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놀이문화에서조차 소외된 아이들에게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게 돼 기쁘다”면서 “지역사회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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