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환자 생존율 높인다
중증외상환자 생존율 높인다
  • 김범
  • 승인 2016.06.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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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언]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아주대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가 시설·장비·인력요건 등을 완비하여 6월 13일 공식개소한다고 밝혔다.

○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전담 전문의들이 365일 24시간 대기하고 외상 환자 전용 수술실·중환자실을 갖춘 중증외상 전문치료센터로, 중증외상환자에게 도착 즉시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 보건복지부는 1차적으로 2017년까지 17개 권역외상센터를 전국에 균형 배치하여, 중증외상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치료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이에 `15년까지 15개 기관을 권역외상센터로 선정하였고 시설·장비·인력요건 등을 완비하여 공식 지정·개소한 기관은 오늘 개소하는 아주대병원을 포함 9개 기관으로 확대된다고 설명하였다.


□ 오늘 개소하는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2013년 선정되었으며, 경기남부 권역의 중증외상환자 최종진료를 책임질 기관이다.

○ 금일 개소하는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센터를 신축하여 외상전용 수술실, 혈관 조영실, 중환자실, 입원실 등을 갖추고, 외과전문의를 중심으로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중환자실 간호사 등이 소속되어 진료를 시작한다.

* 외상 중환자실 등 총 100병상 규모, 지하2층 지상6층 연면적 1만944m²로 조성

□ 개소식에 참석한 방문규 복지부차관은 축사를 통해 “경기지역은 교통사고, 산업재해 발생률이 높은 만큼 중증외상환자를 살리기 위한 권역외상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의료진 간의 협진문화 조성과 119구급대 등 관련기관간 긴밀한 협업을 당부하였다

○ 복지부는 아직까지 권역외상센터가 선정되지 않은 2개 권역(경남, 제주)에 대해서도 올 하반기에 공모를 진행하여 선정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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