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교육 전문강사 표준교재 발간 및 인증기준 개정
금융교육 전문강사 표준교재 발간 및 인증기준 개정
  • 백혜린
  • 승인 2017.12.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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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피디언]금융감독원은 우수한 강사를 발굴·양성해 양질의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 9월부터 전문강사 인증제를 운영중이다.

현재 인증심사는 ‘강의경력자’의 경우 ‘강의경력평가+강의평가’, ‘양성연수료자’의 경우 ‘필기시험+강의펑가’로 구분해 실시하고 있다.

금융교육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강사로서 갖춰야 할 역량기준을 도입하고, 강사인증기준을 일원화했다.

금융교육 전문강사에 대한 '최소 요구역량 기준'을 도입하고, 이를 반영한 금융교육 전문강사 표준교재를 발간했다.

인증심사 시 강의경력자의 강의경력평가를 폐지하고 양성연수수료자와 같이 필기시험과 강의평가로 일원화(2018년 하반기 시행)했다.

지난 2015년 9월 인증제 도입 이후 인증기간(3년) 시효가 도래함에 따라 인증기간 연장(3년)을 위한 보수교육기준을 명확히 했다.

금융교육의 기본 인프라인 우수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전문강사의 '최소 요구역량 기준'을 도입하고, 이를 반영하는 표준교재의 개발을 추진했다.

'금융의 이해'와 '금융교육의 이해' 두 파트로 구성돼 있다.

'금융의 이해'는 금융의 개관, 저축과 투자, 부채와 신용관리, 보험, 인생설계와 연금, 금융소비자보호 등을 다루었으며, '금융교육의 이해'는 금융교육의 개관, 교육과정의 이해, 금융교육 교수법과 강사 윤리 등을 포함한다.

각 장은 학습목표 제시와 본문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실제 사례 등을 활용한 기본 설명, 심화 학습인 '알아두기', 알아두면 유익한 상식인 ‘쉬어가기’로 구성해 흥미요소를 제고한다.

인증시효 만기가 도래하는 전문강사에 대한 보수교육 실시, 표준교재를 이용한 필기시험 도입 등 관련 내용을 인증 기준에 반영한다.

인증 전문강사는 '금융교육 전문강사 최소 요구역량 기준' 유지 및 윤리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전문강사 인증심사를 '필기시험+강의평가'로 일원화하고 금융교육 전문강사 표준교재를 출제범위로 지정한다.

기존 강의경력자에게 실시하던 강의경력평가를 폐지하고 양성연수수료자와 동일하게 필기시험으로 평가한다.

인증기간 2년경과 후부터 인증기간 만료 전까지를 '보수교육기간'으로 정하고 동 기간 중 보수교육을 이수하면 인증기간을 3년 연장한다.

금융교육 전문강사의 최소요구역량을 도입해 강사의 질을 향상시키고 양질의 금융교육이 실시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한다.

체계적이고 일관된 인증제 운영을 통해 인증 전문강사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기대한다.

개정된 인증기준을 2018년 인증심사부터 적용하고, 표준교재는 인증 전문강사 및 금융교육 종사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www.fss.or.kr/edu)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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