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납부 독려 나서
충주시,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납부 독려 나서
  • 성장미
  • 승인 2017.11.1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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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자 대상 재산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 진행
▲ 충주시
[피디언]충주시가 환경개선부담금 미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액 납부 독려에 나섰다.

시의 이번 조치는 지난 3월과 9월 부과한 환경개선부담금 및 과년도 체납액이 25억4천여만원에 달해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시는 최근 5만5천여건의 체납분에 대해 독촉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

시는 독촉고지서 발송과 체납자 납부 독려를 통해 이달 31일까지 체납액을 최대한 징수할 계획이다.

시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등의 강력한 체납처분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체납액은 고지서를 이용해 금융기관 창구나 CD/ATM기, 인터넷(지로, 위택스)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시청 환경정책과나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납부된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환경개선사, 환경관련 연구개발비, 환경오염방지사업 등에 사용된다”며 “우리 지역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이달 말까지 체납액을 납부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오염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의 일부를 부담토록 하는 간접규제 성격의 원인자부담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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