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예방수칙 준수 당부!
‘비브리오패혈증‘예방수칙 준수 당부!
  • 성장미
  • 승인 2017.10.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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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피디언]도군은 전국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이에 따른 대비책 강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블리피쿠스(Vibrio vulnificus)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주로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 바닷물 온도가 18℃ 이상일 때 급증하게 되는데, 이때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상처 난 부위에 바닷물을 접촉해 감염이 발생할 수 있지만, 가을에도 장시간 실온에서 방치하거나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섭취할 경우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12∼72 시간에 이르는 잠복기 이후에 급성 발열, 오한,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1/3은 저혈압이 발생하며, 증상이 시작된 지 24시간 이내에 피부병변이 발생한다.

특히,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환자, 장기이식 환자, 면역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은 발병하면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사람 간 전파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기온상승, 강수량 증가, 계절 변화 등의 기후변화 제3차 기후변화 건강영향 종합학술포럼 ‘수인성 식품매개성 감염병 발생과 기후변화의 연관성‘ 근거로 수인성·식품매개성 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 질병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 이라며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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