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해외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 310만 달러 계약
경남 해외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 310만 달러 계약
  • 장영승
  • 승인 2017.09.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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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등 4개국 해외바이어와 도내 32개 농식품 수출업체간 1:1 매칭 상담
▲ 경남 해외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 310만 달러 계약
[피디언] 경남도는 지난 21일 서부청사에서 도내 우수 농식품의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9명의 해외바이어와 도내 32개 농식품 수출업체간 수출상담회를 통해 31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수출상담 희망 품목 조사를 거쳐 선정된 도내 32개 농수산물 수출업체와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바이어들과 1:1상담 방식을 통해 도내 유망 농식품가공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자리였다.

특히, 참가 바이어들은 알로에 음료, 배즙, 라면 등 일반적인 농식품가공 제품은 물론이고 기능성 건강식품과 화장품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거제 알로에팜영농조합법인은 호주와 100만 달러, 진주 장생도라지와 창원 경남무역은 베트남 바이어와 각각 50만 달러와 2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고, 사천 드림팜은 대만, 베트남과 각각 20만, 10만 달러, 창원 가고파힐링푸드는 싱가포르, 호주와 각각 50만, 30만 달러, 거제 농산물 수출영농법인은 싱가포르와 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장민철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바이어와 계약 체결된 농식품이 정상적인 수출절차를 거쳐 조기에 해외시장에 수출되도록 지원해 나가며, 경남 농식품 수출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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