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마을정원으로 오세요!
2017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마을정원으로 오세요!
  • 신예지
  • 승인 2017.09.0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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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고잔동 마을정원
▲ 2017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마을정원으로 오세요
[피디언] 안산시가 2017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정원, 도시의 숲이 되다”라는 주제로 화랑유원지와 고잔동 일원에서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된다.

특히 고잔동 일원에서 진행되는 마을정원 만들기는 박람회 시민정원추진단, 고잔동행정복지센터 뿐 아니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지난 3년간 활동해온 안산희망마을사업추진단의 주도로 지역주민들이 푸르네 정원문화센터의 정원사 교육을 이수, 마을정원 시공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지난 1∼2차 주민참여시공은 소담, 우리정원에서 진행됐으며 이번에 진행한 3차는 소생길 정원을 대상으로 했다. 지난 1∼2차와 마찬가지로 마을정원사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꼬마정원사, 청소년 정원사, 마을정원사로 양성된 고잔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고잔동 통장들과 주민자치 관계자 등 모두 함께 소생길 정원 조성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자리를 함께한 제종길 안산시장은 “점차 조성돼가고 있는 정원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기대가 크다. 더욱이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마을정원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으며, 이 일은 단순히 정원을 조성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식물을 심고 가꾸는 즐거움과 함께 인성교육의 기회가 되고, 이웃과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마을공동체 정신을 일깨워주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함께 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했다.

고잔동 마을정원은 마을의 중심도로인 소생길 주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소생길 정원’, 마을공동체활동의 중심이 될 ‘소담정원’, 주민들의 일상이 될 ‘우리정원’ 등 3개의 정원으로 구성되며, 단지별 마을주민의 이야기를 담고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다.

마을정원 참여시공은 1∼3차로 마무리됐으며, 이후에도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0일까지 소생길 조성에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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