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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이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화된 학교 시설 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성 의원은 군포의왕·안양과천·광명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에서 석면, 옥상 방수, 냉난방기 교체, 급식실 환경 개선 등 학교 시설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성 의원은 석면 제거 사업이 2026년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옥상 방수 공사 요청과 냉난방기 교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학생들이 안전 문제에 노출될 수 있음을 우려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성 의원은 급식실 환경 개선을 통해 조리 종사자들의 건강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급식은 학생들의 안전한 식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조리실 공기질 개선과 조리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은 교육행정이 책임져야 할 기본적인 과제라고 말했다.
더불어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활동하는 학부모폴리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성 의원은 학교 주변 안전 점검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학부모폴리스를 위해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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