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중부대와 RISE 사업 협력으로 지역 상생 도모

교육과 현장 연결 강화, 지역 정주 생태계 조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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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중부대학교와 RISE 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문화재단이 중부대학교 경기RISE사업단과 손을 잡고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RISE 사업은 대학,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는 국가 지원 프로젝트다. 중부대학교는 2025년 경기도 RISE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콘텐츠 개발, 기술 자문, 교육 및 현장 실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RISE 사업 관련 프로그램, 행사, 과제 협업 등 인적, 물적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 상생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중부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문화 현장 연계, 지역 인재 양성, 지역 혁신 클러스터 연계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문화 거버넌스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전미옥 중부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장은 고양문화재단을 창의적 인재 양성의 든든한 파트너라고 칭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 역량과 재단의 문화 콘텐츠 경험이 결합되어 교육, 문화, 산업이 연결되는 실감형 지역 혁신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RISE 사업의 핵심 가치인 지역 동반 성장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지역이 대학을 통해 성장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은 교육과 현장 연계를 강화하여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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