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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가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 관련 종사자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후 아파트와 전기차 충전 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인천시는 11월 7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장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과 안전 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사례 기반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관리, 유통 시설 전력 설비 유지 보수, 태양광 발전 설비 점검, 감전 사고 예방 사례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인천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하여 지역 내 주요 전기 시설에 대한 정기 안전 점검을 병행하고, 노후 아파트 단지의 전기 설비를 정밀 진단하여 잠재적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천시는 전기 재해 예방과 대규모 정전 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주 인천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유관 기관 협력을 통한 안전 점검과 교육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정전 사고 건수가 꾸준히 감소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폭염 등으로 인한 정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 전기 안전 교육은 전국 최초로 지방 자치 단체 차원에서 추진된 사업으로, 전기 안전 관리자 및 전기 관련 업무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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