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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북구가 리튬배터리 안전사고 예방과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리튬배터리 전용 수거함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리튬배터리는 보조배터리, 무선청소기, 전동킥보드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널리 사용되지만, 폐기 시 부주의할 경우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어 안전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강북구는 11월 중 동 주민센터 13곳과 강북재활용품선별처리시설에 리튬배터리 전용 수거함과 소화 장비를 설치 완료했다.
수거된 리튬배터리는 환경부 지정 전문 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리튬배터리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고, 폐자원의 재활용을 확대하여 친환경적인 생활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리튬배터리 전용 수거함 설치는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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